케냐 난민촌 청소년에 갤럭시탭 1000대 선물

삼성전자

입력 2021-05-11 03:00 수정 2021-05-1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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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카쿠마 난민촌 그린라이트 중등학교 학생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난민촌 청소년들을 위해 유엔난민기구(UNHCR)에 태블릿 갤럭시탭 1000대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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