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엔 구름 대신 나무… 1층 상공서 맛보는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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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11 03:00 수정 2021-05-1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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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마포구 AK&홍대 1층 제주항공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에서 승무원이 기내식을 서비스하고 있다. 석 달간 운영되는 이 카페는 유니폼을 입은 객실 승무원이 불고기덮밥 등 기내식 인기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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