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뒷문을 여니 침대가… 르노삼성, 개조 캠핑카 선봬

동아일보

입력 2021-05-10 03:00 수정 2021-05-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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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의 중형 상용차 ‘마스터’ 15인승 버스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를 9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차 협력업체들이 마스터를 캠핑카로 개조하면서 르노삼성차는 품질 평가와 기술지원을 했다(위쪽 사진). 내부를 부분 복층으로 꾸며 추가 취침 공간과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아래쪽 사진). 가격은 제작 협력업체에 따라 8000만∼9000만 원 정도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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