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4가역 초역세권

동아일보

입력 2021-05-06 03:00 수정 2021-05-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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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엘루이 일루프


㈜보라개발은 서울 중구 을지로5가 272-17, 18 일대에 ‘엘루이 일루프’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1층, 전용면적 35∼45m² 주거형 오피스텔 96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중구는 서울시 25개 구 중 1인 가구 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이에 걸맞은 소형타입으로 공급된다.

직주근접의 입지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서울 주요 도심업무지구(CBD)와 동대문패션타운의 중간에 위치해 출퇴근이 수월하다. 이들 대규모 업무지구에 근무하는 인원이 약 80만 명에 달하는 만큼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2, 5호선의 을지로4가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이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1호선 종로5가역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광장시장, 동대문 패션거리 등 쇼핑·문화시설부터 국립중앙의료원, 백병원, 서울대병원 등 의료시설, 청계천 등의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내부는 1.5룸, 2룸의 분리형 평면으로 건식 세면대와 에어드레서 공간을 갖춘 클린케어 스루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옥상정원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와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실 미만으로 분양에 나서 전매제한도 없다. 홍보관은 서울 중구 을지로6가 18-13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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