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잠실구장서 LG전 관전

롯데 제공

입력 2021-04-28 03:00 수정 2021-04-2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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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이 27일 프로야구 롯데와 LG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을 찾아 구단 점퍼와 모자 차림으로 관전을 하고 있다. 신 회장의 야구장 방문은 2015년 9월 11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삼성전 이후 6년 만이다. 롯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대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선수단 방문은 생략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는 롯데의 유통 라이벌 신세계(SSG)가 SK를 인수해 새롭게 뛰어들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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