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 23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동아경제

입력 2021-04-23 10:33:00 수정 2021-04-23 1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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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 조감도

도보 거리에 영어마을…교육시설 밀집한 학세권 단지

최근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아파트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학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20년 3월~2021년 2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89만4878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30대와 40대의 매매거래량은 총 46만3113건으로 전체의 51.75%에 달했다. 전체 매입자 2명 중 1명은 3040세대인 셈이다.


학세권 아파트는 단지와 학교가 인접해 있어 유해시설 차단과 스쿨존 등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실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또는 학교설립예정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에는 오염물질 배출시설, 청소년 유해시설 등이 들어올 수 없다. 또한 학교 주변으로 학원이나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함께 들어서면서 학군이나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까닭에 청약시장에서 학세권을 갖춘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모두 전국 상위권에 속해 있다. 실제 지난해 1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서 분양한 ‘과천 르센토 데시앙’은 지식정보타운 내 조성 예정인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가 바로 인근에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주목을 받으며 1순위 청약에서 47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청약경쟁률 전국 3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지난해 전국 청약경쟁률 6위를 기록한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수색13구역 ‘DMC SK뷰아이파크포레’ 또한 수색초가 인접한 학세권으로 주목을 받으며 지난 8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40.3대 1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3040세대가 대부분 맞벌이 가정인 까닭에 안심 학세권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3월 민식이법이 시행되는 등 자녀의 안전한 통학과 관련된 이슈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도보로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갖춘 단지에 대한 인기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23일) 금강주택이 검단신도시에 분양하는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RC3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4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각각 447가구(전용면적 84㎡)와 39실(전용면적 39㎡)로 공급된다. 단지와 함께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은 검단신도시 최초 스트리트 몰 형태로 마련되며, 영국 런던에 위치한 코벤트 가든을 오마주 할 예정이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영어마을이 위치하며, 기존에 개교한 발산초, 원당고 등을 포함해 검단1·3·5초등학교(예정), 검단1중학교(예정), 검단1고등학교(예정)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돼있는 ‘학세권’ 단지다. 인근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신설이 계획된 대규모 법조타운도 예정돼 있어 유해시설 없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단지 앞으로는 역사공원이 위치하고, 남측에는 계양천이 흘러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향후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예정)이 완공되면 산책로,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예정이라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한편,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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