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 쇼(WIS) 2021’ 개막 [청계천 옆 사진관]

신원건 기자

입력 2021-04-21 16:17:00 수정 2021-04-21 1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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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 쇼(WIS) 2021’이 ‘5G 날개를 달고 디지털 뉴딜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1일 막을 올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사흘간 진행되는 WIS 2021은 국내외 305개 기업에서 부스 900개를 꾸립니다. 국내기업 중에는 SK텔레콤 KT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ICT 관련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하고, 해외기업 중에는 화웨이 등이 참여해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선보입니다.


LG전자가 선보인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차인데 엔진이 없는 전기차의 특성을 활용해 캐빈 공간을 최대한 넓혔습니다. 새로운 음주 파티문화가 곧 탄생할 것 같네요.


삼성전자가 선보인 마이크로 LED TV.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에 자발광 기술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각각의 LED가 스스로 빛의 삼원색(빨강 초록 파랑)을 내기 때문에 밝기와 컬러를 정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한다네요. 특히 ‘무기물 소자’를 강조합니다. LG전자의 OLED(유기발광 다이오소자)와 차별화하려는 전략 같습니다.



SKT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VR 영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 속을 여행하는 영상이라고 하는데 놀이동산 기구처럼 360도 회전을 해도 관람객들이 소리를 안 지르더군요. 영상 속 주인공의 가상 시점을 따라가다 보니 공포감이나 긴장감이 덜 한 것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아니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소리를 못 지르신 것?


현대자동차 부스. 수소전기SUV 넥쏘와 전기SUV 아이오닉5이 전시됐습니다. 자동차도 이제 정보통신·전자제품입니다.


KT 전시관

역시 삼성전자 부스에 관람객이 가장 많이 오십니다.


중국 ICT 업체 화웨이도 참가했습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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