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혜택 가능한 한강뷰 ‘복층형 오피스텔’

태현지 기자

입력 2021-04-16 03:00:00 수정 2021-04-1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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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여의도 웨스턴힐


중해건설이 서울 영등포에 복층형 오피스텔 ‘여의도 웨스턴힐’을 분양한다. ㈜하나자산신탁이 안전한 자금관리와 책임준공을 맡는다. 서울 국회대로 52길 3-1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웨스턴힐은 지하 1층∼지상 12층, 전용면적 17.375m²에 복층 8.38m²로 실사용 면적은 25.75m²이다. 전용면적 60%의 서비스면적을 추가하면 실사용 면적이 90%에 육박하며 규모는 118실이다.

여의도 웨스턴힐은 주거와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시가표준액이 1억 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돼 절세혜택을 볼 수 있다.

일부 호실은 한강 뷰와 공원 뷰가 가능하다. 전 가구 복층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업무공간을 분리했다. 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3분 거리, 1호선 영등포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약 800m 거리에 있다. 신안산선(2024년), 제물포터널(신월 나들목∼여의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2027년)이 개통될 예정이랑 향후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한강시민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샛강생태공원이 있어 산책과 조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파크원(더현대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현대, 신세계, 롯데백화점, 롯데빅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영등포 전통시장 등이 가까워 몰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신월 나들목으로부터 국회의사당 앞까지 약 7.6km 구간에 지하도로를 개통하고 지상에는 숲과 광장, 테마공원이 조성돼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등포 뉴타운,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한화포레나 등의 랜드마크 효과로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만하다.

여의도 웨스턴힐은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50%이며 실투자금 6000만 원대로 월세 90만 원을 부동산에서 1년간 책임지고 보장한다. 준공은 2022년 1월 말이다.

홍보관은 지하철 영등포역 6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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