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홍보대사 된 베컴

동아일보

입력 2021-04-14 03:00 수정 2021-04-1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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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베컴이 그동안 인기 축구 선수를 거쳐 사업가, 자선가로 활동한 점이 마세라티 브랜드의 가치와 뜻을 같이한다고 판단했다. 마세라티는 베컴과의 첫 협업으로 베컴이 마세라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트로페오’를 운전하는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도 공개했다.


마세라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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