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브라운賞’

동아일보

입력 2021-04-14 03:00 수정 2021-04-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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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사진)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수여하는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김 사장은 저온폴리실리콘(LTPS) 기반의 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량 양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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