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우리 집 한 채’ 테라스하우스 인기 속 ‘라시에라 태전’ 분양

동아경제

입력 2021-04-13 13:57:00 수정 2021-04-13 1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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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에라 태전 투시도

코로나19로 주거에 대한 인식 변화… 확장성 높은 단독주택 인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거 문화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타인과의 접촉이 최소화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단독주택과 같은 독립성이 큰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단독주택과 같은 주거형태는 타인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고 주거 공간을 온전하게 거주자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으며, 공간 확장성이 높아 다양한 기능을 품을 수 있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주거 형태로 꼽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타인과의 접촉이 줄어들고 있는 현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와 같은 이유로 수요자들의 단독주택 선호도가 높아지게 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주거 형태는 테라스가 포함된 단독형 테라스하우스다. 개인 마당(일부세대)이나 루프톱, 옥상 조경공간 등 개인적인 공간이 포함되면서도 단지 형태로 다수의 세대가 아파트처럼 모여 있어 보안과 각종 커뮤니티 시설까지 제공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신규 분양 사업지로는 경기도 광주의 계획도시인 태전·고산지구에 분양하는 ‘라시에라 태전’이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안강건설이 시공을 맡는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라시에라 태전’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7지구 B2블록(태전동 131-1)에 지하 2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84A1타입 22세대, △84A2타입 16세대, △84B타입 35세대, △84C타입 1세대, △84D타입 2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계획된 단지다.

태전·고산지구는 광주시의 첫 대규모 계획도시로,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을 통해 크게 향상된 서울 접근성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지난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의 개통 이후 강남·판교·분당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내년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이 개통을 예정하고 있어 서울 및 타지역으로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서울 강남구 수서역과 광주시 경기광주역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사업 계획 수립 중이다. 이 밖에도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27km 규모로 추진중으로 완공 시 양평을 통해 서울 송파구로 진입할 수 있게 되며, 위례신사선의 성남~광주 연장안 또한 계획 중이다.

‘라시에라 태전’에서는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와 함께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개 정거장)로 도달할 수 있으며 현재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이 단지는 확장성 높은 다양한 단독주택만의 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세대별 주차공간 등 거주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지하에 공용주차장을 추가로 배치해 주차 혼잡을 최소화했으며 주거지역과 근생의 출입구 분리를 통해 차량 혼잡 및 동선 이동의 편의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탈의실, 주민카페 등 거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약 335㎡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라시에라 태전’ 분양갤러리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했으며, 4월 오픈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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