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즈코리아 “비대면 무인 자동화 개인창고 큐스토리지, 13호점 곧 개점”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13 11:35:00 수정 2021-04-13 1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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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즈코리아는 자사의 셀프 스토리지 브랜드 큐스토리지의 13번째 지점인 서울 장한평 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한 챗봇상담 및 예약시스템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셀프 스토리지란, 물품 보관이 가능한 도심형 개인 창고를 의미한다. 원하는 공간만큼 대여하여 365일 24시간 짐 입출고가 가능한 생활편의시설의 일종이다.

업체에 따르면 큐스토리지는 현재 △강남 △삼성 △압구정 △광화문 △용산 △영등포 △성수 △가산 외에 서울과 경기지역 도심에 개점 예정인 두 곳을 포함하여 13개 지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항온항습·입출입관제·보안관제·비대면 원격계약 등의 창고 유지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음성인식기술을 사용하여 무인으로 관리되는 키오스크 전자계약시스템을 개발하여 웹 베이스의 원격으로 관제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지점 상주 인원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카카오톡 상담 등 비대면 시스템을 이용해 큐스토리지 상담·이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큐비즈코리아 이창욱 대표는 “큐스토리지는 회사 설립 이후부터 7년 동안 끊임없이 무인 자동화 창고 플랫폼을 최우선으로 개발하여 셀프 스토리지 이용 편의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고객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한 기술적인 시스템 구축·개발에도 적극 투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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