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단신]스포티즌 스포츠 에이전시 부문… 프레인글로벌, 120억원에 인수

동아일보

입력 2021-04-13 03:00 수정 2021-04-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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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대표 여준영 김동욱)은 12일 스포츠 마케팅 기업 스포티즌(대표 심찬구 김평기)의 스포츠 에이전시 사업 부문을 12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프레인글로벌은 국내 최대 PR회사로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스포티즌은 스포츠 마케팅과 매니지먼트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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