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고용연계 융자지원 접수 첫날 현황 점검

동아일보

입력 2021-04-12 18:29:00 수정 2021-04-12 18: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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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12일 소진공 대전북부센터를 방문하여 금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고용연계 융자지원’ 프로그램의 접수 현황을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번 고용연계 융자지원은 총 5000억 원 규모로 마련됐다. 집합금지 업종, 영업제한 업종,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 중에서 ‘2021년 3월 말 현재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소진공에서 직접 대출한다. 1000만 원 한도 2.0% 금리로 5년간 대출되며, 대출 이후 1년간 당초 고용인원을 유지할 경우 2~5년차에는 금리가 1.0%로 감면된다.

또한 소상공인 융자 최초로 전자약정을 도입하여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은 별도의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 없이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에서 약정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금일 접수 첫 날을 맞이해 조봉환 이사장은 직접 대전북부센터를 찾아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융자 프로그램의 신청 및 처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고용연계 융자지원은 소상공인 융자 최초로 전자약정을 도입하여 그간 대출을 위해 직접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대폭 해소될 것”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고용유지로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저금리 융자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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