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역 도보 1분 거리… 안양 대형 개발호재 품은 ‘공유 오피스’

태현지 기자

입력 2021-04-13 03:00:00 수정 2021-04-1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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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안양 인터비즈


신개념 절세 부동산 상품인 공유 오피스(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명학역 일원에 들어서는 복층형 공유 오피스(홈) ‘안양 인터비즈’는 명학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사무실 임대 수요가 넘치는 곳이다.

안양 인터비즈는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상 9∼13층에는 오피스 70실, 지상 5∼8층에는 근린생활시설 56실, 지상 1∼4층에는 근린생활시설 9실, 지상 4층과 옥상에는 공유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공유공간 특화 설계를 적용해 4층에 공유 카페, 공유 복합기&컴퓨터, 공유 휴식공간(안마의자, 무중력의자), 공유 회의실, 공유 샤워실&세탁실, 공유 헬스공간과 옥상에 공유 옥상정원, 공유 헬스공간, 공유 탁구대 등을 직장인들에게 제공해 쾌적한 업무를 할 수 있게 배려했다.


단지 내 상가를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만안구청, 안양세무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안양 인터비즈 일대는 안양시청과 구청 이전, 금정역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 등 대형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 인터비즈 주변에 조성 중인 명학행정복합타운은 총 5만6309m² 규모로 민간투자유발 효과는 5174억 원, 일자리 창출 효과는 약 1만 명이 예상된다. 금정역에 수도권광역철도 GTX-C 노선(2026년 예정)이 개통되면 금정역에서 서울 강남권(양재동, 삼성동)까지 약 12∼16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2025년 말 월곶∼판교선도 개통(예정)되면 판교 내 직장인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안양시청 이전은 이 지역의 뜨거운 이슈다. 이미 안양을 지역구로 하는 강득구 국회의원이 당선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최근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지 의사를 밝히며 만안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검역본부 터로의 안양시청 이전은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 정부가 2·4 대책을 통해 발표한 역세권 반경은 기존 350m 내 도심 역세권준공업지역에 대해 용적률 700% 상향 정책이 명학역, 금정역 주변에 적용될 경우 이 지역은 신도시급 개발 호재를 적용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 인터비즈 복층형 공유 오피스(홈)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절세·월세 부동산이면서 넘치는 임대수요와 개발 호재, 초역세권의 입지적 장점으로 공실 걱정 없는 프리미엄에도 3000만∼5000만 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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