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MTV ‘아쿠아펫랜드’ 복합상업시설 4월 분양 예정

동아경제

입력 2021-04-07 10:00:00 수정 2021-04-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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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펫랜드’ 복합상업시설 투시도

국내 최대규모 관상어테마파크 컨셉트의 4세대 복합쇼핑몰

시화MTV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는 시흥시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가 민간 시행사와 추진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거북섬 안에는 세계 최대인 연면적 16만6613㎡ 규모의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지난해 개장했다. 동아시아에서 인공 서핑장이 건립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거북섬은 약 3만2530㎡의 규모로 2025년까지 단계별로 오픈될 예정이다.

또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깊이의 실내 스쿠버 다이빙풀(수심 33m) 조성 공사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해양생태과학관과 요트와 보트가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 등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일대에서는 해양축제, 요트아카데미, 서핑아카데미, 해양레포츠캠프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아쿠아펫랜드’ 복합상업시설이 4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시화MTV 거북섬 해양레저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규모 관상어 테마파크라는 컨셉으로 조성될 4세대 복합 쇼핑몰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3만 여㎡(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 존을 조성해 세계 희귀 관상어 및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도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쿠아펫랜드는 국내 유명한 아쿠아리움 그 이상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하나의 테마파크몰로 탄생해 연 150만 명의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며 “아쿠아펫랜드 반경 3km 내에 입주했거나 입주예정인 가구수가 약 1만4000 여 가구이며, 시화MTV 내 시화멀티테크노벨리 내 종사자 수도 25만 여명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여기에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아쿠아펫랜드까지 차량으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호재도 있다. 우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오는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 개통시 인천과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내·외부 차량 진입도 용이할 것으로 보이다. 또 월곶과 판교를 잇는 월판선도 오는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월판선이 개통되면 판교와 광명, 안양 등 지역 거주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한편, 아쿠아펫랜드 오는 2022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아쿠아펫랜드 현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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