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청약 기회 노려

박지원 기자

입력 2021-04-06 03:00 수정 2021-04-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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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분양 중이다. 총 3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 동 총 1538채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03m² 870채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인근에 기존 공급된 단지들과 신규 분양 예정 단지까지 더해 총 7400여 채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창원시는 최근 뜨거운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의 분양 소식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창원시의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2월 현재 3.3m²당 868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5000채 이상 적체됐던 미분양 물량도 올해 1월 861채로 80% 이상 감소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창원시는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에서도 해제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창원 마산합포구는 비규제 지역이다. 12·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성산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규제를 피한 마산합포구가 풍선효과를 누릴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 및 거주기간, 가구주 여부 등의 1순위 청약 자격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우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 물량이 85m² 이하 60%, 85m² 이상 100%에 달해 가점이 낮은 수요층에게도 당첨 기회가 충분히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탁 트인 조망권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마창 대교와 마산항의 수변 경관과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 등 넓은 자연환경을 단지 내에서 조망할 수 있다.

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포함해 교방초, 성호초, 마산의신여중, 합포고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여기에 서마산 나들목, KTX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의 교통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중앙시장, 산호시장, 창원NC파크 등 다양한 생활기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마산합포구에 들어서는 만큼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마산항과 무학산의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와 함께 브랜드파워까지 갖춘 단지로서 향후 지역을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의 본보기집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317-1에 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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