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와인 입문자 위한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 출시… CU 편의점 통해 예약 판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4-01 18:48:00 수정 2021-04-01 1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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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6종·상품별 테이스팅 노트’ 구성
“입문자가 와인 취향을 찾는 상품으로 기획”
포켓 CU 앱으로 예약 후 서울지역 CU서 구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홈파티’와 ‘홈술’ 트렌드를 반영한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Diablo Starter Packag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는 와인 6종과 각 상품별 테이스팅 노트(Tasting Note)가 포함된 패키지다. 와인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입문자를 위한 상품으로 기획했다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

‘악마의 와인’이라고 불리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이너리 콘차 이토로(Concha Y Toro)의 대표 브랜드다. ‘와인창고에서 악마가 와인을 지키고 있다’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유명세를 타 인기를 얻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1초에 2병씩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패키지는 세부적으로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과 메를로(Melot), 카르메네르(Carmenere), 쉬라즈(Shiraz), 샤르도네(Chardonnay),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등 와인을 만드는 대표 품종 6종으로 구성됐다. 디아블로 와인은 라펠 밸리(Rapel Valley),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 리마리 밸리(Limari Valley), 카사블랑카(Casablanca) 등 각 품종별 우수한 와인 산지의 선별된 포도로만 만드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는 와인 입문자가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을 수 있도록 와인을 대표하는 품종별 6개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며 “혼자서도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전문가가 작성한 테이스팅 노트를 포함했다”고 말했다.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는 포켓 CU 앱을 통해 예약하고 서울지역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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