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꿈을 응원합니다” 매년 50명 선발해 특기 지원

남건우 기자

입력 2021-04-01 03:00:00 수정 2021-04-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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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특집]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면서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장기 지원 프로젝트인 ‘꿈을 꾸는 아이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학업·예술·체육 분야의 재능 있는 학생 50여 명을 선발해 특기와 적성 개발비를 지원하는 후원 사업이다.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 사이클, 피아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을 지원했다. 또 전국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범죄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범죄 피해 위기가정 아동’ 후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2019년 11월에는 구세군서울후생원 풋살경기장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매칭그랜트는 매월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일대일로 매칭시켜 사회공헌 사업의 기금을 마련하는 제도다. 같은 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참벗나눔 봉사단’은 현재 본사 및 전국 영업지점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 진행된 ‘자녀 동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봉사단이 주축이 돼 지역사회의 노후화된 복지관 건물 등을 벽화로 새 단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 분담과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혈액 수급 위기가 발생하자 정일문 사장과 박종배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긴급 릴레이 헌혈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정 사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국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운 상황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건우 기자 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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