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감성’ 전기자전거 떴다

동아일보

입력 2021-03-31 03:00 수정 2021-03-31 05:1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로 1대당 가격은 259만∼398만 원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