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근감소증, 치매 위험 높여… 단백질 보충해 ‘건강한 노후’를

박지원 기자

입력 2021-03-17 03:00:00 수정 2021-03-17 0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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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일양약품 ‘바로프로틴큐(Q)’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을 보면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전에 비해 현저하게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근육은 30세 전후에 비해 65세에는 약 25∼35%, 80세에는 40% 이상 감소하면서 근력도 급격히 떨어진다. 근육이 줄면 뼈와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체력이 떨어진다. 근육 감소는 치매, 뇌졸중과 같은 노인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활기찬 노후를 살기 위해서는 근육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육 연료’ 단백질, 노인성 난청과 비만 위험 낮춰

뼈를 보호하는 근육량이 줄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골절 발생률도 높아진다. 중장년기 흔히 볼 수 있는 고관절 골절이 대표적인 예다. 근육 감소는 사망률을 높이기도 한다.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 남녀 560명을 대상으로 6년간 체내 근육량과 사망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근육 감소가 있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사망률이 약 1.5배 높았다.

근감소증은 각종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먼저 근육의 혈당 흡수와 사용 능력을 떨어뜨려 당뇨를 유발할 수 있다. 근력 저하로 기초대사량이 줄면 내장 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근육량이 줄수록 신경조직이 감소하거나 뇌 수축에 영향을 미쳐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근육량이 적으면 다른 병을 이겨내기도 힘들다. 평소에 건강했던 노인이 골절이나 혹은 수술 등으로 걷지 못하고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급격히 건강이 악화돼 사망에 이르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누워 있는 동안 급격히 근육이 빠져 중증 사태로 발전하는 것이다. 걷지 못하는 상태의 노인의 약 40%는 4주간 누워 있으면 다시 걷지 못한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있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함께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중장년층, 노년층에게 특히 중요하다. 노년층의 경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 감소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많이 먹을수록 비만 위험도 낮아진다. 인제대 서울백병원의 연구 결과를 보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노년층일수록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난청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난청은 노년층에 흔히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한번 발생하면 회복되기 힘들어 예방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영양조사를 보면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부족한 노인은 청각 이상이 생길 확률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56% 높았다.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근육이 튼튼해야 노후가 든든하다.


근육 지키려면 단백질 섭취가 필수

나이가 들면 입맛이 없고 차려 먹는 것도 귀찮아 식사량이 줄기 쉽다.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2명 중 1명꼴로 단백질 섭취량이 평균 필요량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노년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근육 감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매끼 적당량을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고기나 닭고기, 콩, 두부와 같은 고단백 식품군 위주의 식사가 도움이 된다.

보통 체중 60kg 내외의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단백질 필요량을 섭취하려면 매끼 지방이 적은 살코기 혹은 생선 약 100g이나 두부 한 모 혹은 달걀 2∼3개 정도의 양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끼니마다 식단으로 단백질을 챙겨 먹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소화력이나 씹는 기능이 부실한 노년층의 경우 더 부담스러운 양이다.

단백질은 저장이 되지 않는 영양소이므로 매끼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이럴 때 보조요법으로 단백질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뉘는데 종류에 따라 필수 아미노산 종류가 다르며 체내 소화시간이 다르다. 따라서 한 종류의 단백질만 먹는 것보다는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체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채울 수 있다.


‘맛있는’ 단백질 일양약품 바로프로틴큐(Q)

일양약품의 ‘바로프로틴큐(Q)’는 중장년의 단백질 보충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끼니로 채우기 힘든 단백질 공급을 충분히 할 수 있다. 40g 한 포에는 고함량 단백질 20g과 칼슘, 마그네슘,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B6, 판토텐산, 나이아신 등 7가지 핵심 기능성 원료가 들어있다.

바로프로틴Q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을 5 대 5로 맞췄다. 소화와 흡수가 잘되는 동물성 단백질인 유청단백분말은 근육 증진에,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분리대두 단백은 근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는다. 필수아미노산인 류신, 발린, 이소류신도 4000mg 함유했다. 이 밖에 칼슘과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나이아신과 판토텐산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좋다. 칼슘을 흡수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바로프로틴큐(Q)는 물 또는 우유에 잘 녹는 분말 타입이다. 한 포씩 따로 포장해 휴대도 간편하다. 맛도 좋아 온 가족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일양약품은 300명 한정으로 바로프로틴큐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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