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강사, 논현동 100억 원대 건물주됐다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03-09 11:21:00 수정 2021-03-09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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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이다지.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강사’ 이다지(36)가 100억대 건물주가 됐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다지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딩을 113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그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해당 빌딩을 매입할 당시 50억 원의 현금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이다지는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바 있다. 이후 EBS 강사를 거쳐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에 재직 중이다.


앞서 그는 2019년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100억 연봉설’에 대해 “그렇게 받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제가 가르치는 역사는 수능에서 선택 과목이라 그 정도까지는 안 된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다지는 2019년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 SKY 대학 입학생들이 선정한 한국사 영역에서 가장 도움되는 강사 1위에 뽑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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