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등교 앞두고… 문구점 ‘북적’

뉴스1

입력 2021-03-01 03:00 수정 2021-03-01 03:1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새 학기를 이틀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거리’에 있는 한 문구사에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코로나19로 개학이 전면 연기됐지만 올 3월에는 초등학교 1, 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등을 중심으로 대면 수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