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식 영유아 키즈식품…국·반찬 등 30여 품목 인기

동아일보

입력 2021-02-26 11:09:00 수정 2021-02-26 1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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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키즈케어 푸드 부문… 푸드트리



홈메이드식 영유아 키즈식품 ‘푸드트리’는 키즈케어 푸드 부문에서 처음 1위에 선정됐다.푸드트리는 국과 반찬, 덮밥으로 유명한 영유아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한다.

올해로 설립 7주년을 맞는 푸드트리는 영유아 식품 전문가들이 뭉쳐 탄생했다. 내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순하고 착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영유아들이 씹기 편하고 소화가 쉬운 다양한 음식을 접하도록 반찬 17종, 국 8종, 덮밥과 볶음밥 9종을 청결한 식재료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생산한 후 당일 배송해 준다. 어른의 입맛에 맞추기에는 아직 이른 영유아 키즈 전용 반찬을 정기식단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다.

푸드트리는 아이들을 위해 염도를 낮추고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영유아 키즈식품을 구성했다. 아이가 짠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부드럽고 순하게 만들어 첫 유아 식단을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다. 순한 짜장, 데리야끼 함박 스테이크, 소고기 야채볶읍밥, 닭곰탕, 따끈 어묵탕, 아이 고기 3종(가자미, 대구, 연어)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한 반찬이 인기 메뉴다.

푸드트리는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 등의 식품안전위해요소를 관리하기 위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22000 인증을 받았다. 또 식재료 관리에서부터 출고까지 모든 단계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HACCP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관리한다.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3년간 건국대 백현동 교수 연구진, 단국대 장혜자 교수 연구진, 상명대 홍완수 교수 연구진과 더불어 ‘기능성 소재를 함유한 영유아 편의식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능성 소재를 함유한 한우사골맛, 인삼맛, 닭육수맛, 고구마맛 등 7개 영유아 가정간편식 제품을 출시했다.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의식으로 이미 중국, 태국, 한국 다문화센터 등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문정훈 ㈜푸드트리 대표는 “영유아 키즈용 가정간편식 시장은 아직 초기형성 단계이며, 국내 영유아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가정이 증가함과 더불어 수요가 다양하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푸드트리는 700여 개의 스토어팜에 30여 개 품목이 입점 돼 인기리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다양한 레퍼런스 사이트에 영유아 키즈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을 중심으로 기능성 영유아키즈 편의식을 수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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