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향기를 디자인하는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동아일보
입력 2021-02-26 10:37 수정 2021-02-26 10:41
[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헤어&바디 부문… 브리드비인터내셔널
뷰티&생활 전문기업 브리드비인터내셔널의 향기 전문 브랜드 ‘부케가르니’와 자연주의 브랜드 ‘나드’는 헤어&바디 부문에서 각각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부케가르니(BOUQUET GARNI)’와 ‘나드(NARD)’는 엄선된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다. 가장 까다로운 CGMP(선진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한 제조 시설에서 만들어졌다. 가습기 살균 성분으로 이슈가 됐던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 등 주의가 요구되는 성분 불검출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몸에 닿는 헤어&바디 제품은 엄격한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를 거친다.
부케가르니는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조향 전문 브랜드다. 매력적인 향기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고 간직되는 조향 기술력을 자랑한다. 전문 조향사가 배합한 프리미엄 향료를 부케가르니만의 오랜 기술력으로 조향해 쉽게 변질되지 않는 깊고 고급스러운 향기를 통해 공간을 더욱 감각적으로 가꾸어준다.
나드는 ‘히말라야의 강인한 생명력’을 콘셉트로 한 헤어&바디케어 전문브랜드다. 히말라야 청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나드에서 브랜드명을 따왔다.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찾은 엄선된 성분만을 담았다.
한편 나드는 사회 구성원 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국내외 취약 계층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있다.
헤어&바디 부문… 브리드비인터내셔널
뷰티&생활 전문기업 브리드비인터내셔널의 향기 전문 브랜드 ‘부케가르니’와 자연주의 브랜드 ‘나드’는 헤어&바디 부문에서 각각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부케가르니(BOUQUET GARNI)’와 ‘나드(NARD)’는 엄선된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다. 가장 까다로운 CGMP(선진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한 제조 시설에서 만들어졌다. 가습기 살균 성분으로 이슈가 됐던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 등 주의가 요구되는 성분 불검출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몸에 닿는 헤어&바디 제품은 엄격한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를 거친다.
부케가르니는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조향 전문 브랜드다. 매력적인 향기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고 간직되는 조향 기술력을 자랑한다. 전문 조향사가 배합한 프리미엄 향료를 부케가르니만의 오랜 기술력으로 조향해 쉽게 변질되지 않는 깊고 고급스러운 향기를 통해 공간을 더욱 감각적으로 가꾸어준다.
나드는 ‘히말라야의 강인한 생명력’을 콘셉트로 한 헤어&바디케어 전문브랜드다. 히말라야 청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나드에서 브랜드명을 따왔다.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찾은 엄선된 성분만을 담았다.
한편 나드는 사회 구성원 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국내외 취약 계층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있다.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