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처럼 쾌적하게” 숙면 돕는 프리미엄 침구

동아일보

입력 2021-02-26 03:00 수정 2021-02-26 04:2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온수매트 부문
포레몽



매년 겨울 품절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포레몽’은 10개의 특허와 인증서로 증명된 뛰어난 품질력을 인정받아 2021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온수매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Forest(숲)와 夢(몽·꿈)의 합성어인 포레몽은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마치 숲 속에서 잠든 것과 같은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해준다.

가격 거품을 빼고 품질을 높인 포레몽은 라돈 수치가 ‘0’에 가까운 0.34Bq/m³ 미만의 안전한 온수매트다. 이는 환경부 기준치의 약 8%도 안 되는 수준이다.

전자파 제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신뢰도를 높인 이 제품은 온도 센서와 동파 방지, 수위 감지 센서, 화재 방지, 15시간 후 안전 모드 전환, 과열을 방지하는 안전 퓨즈뿐만 아니라 충격과 이동, 온도 이탈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까지 모두 8개의 안전장치를 갖췄다.

포레몽 온수매트는 허리와 목의 통증, 그리고 배김을 최소화하기 위해 얇은 발열 사를 손수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연결해 만들었다. 자연 순환식 보일러를 사용해 소음과 진동을 줄여 잠귀가 밝거나 잠자리가 예민한 사람이라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침대형 싱글, 더블(단일·분리) 사이즈 3종을 선두로 거실형(중형·대형)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통째로 세탁할 수 있는 워셔블 기능을 갖췄고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폴더블 기능까지 탑재해 청결성과 활용성까지 잡았다. 통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원단이 아닌 최고급 천연 원단을 사용해 세균의 번식, 진드기의 서식을 통제한 것도 장점이다.

단일 난방의 경우 하루 8시간씩 30일 사용 기준 약 2000원대로 전기세 부담을 대폭 줄인 것도 돋보인다.

포레몽 관계자는 “사람의 하루 수면 시간은 7∼8시간이 적당하고 이는 면역력과 건강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온수매트 품질이 곧 수면의 질을 좌우한다는 신념과 연구 끝에 일궈낸 결과물이 바로 포레몽”이라고 강조했다.

포레몽은 스마트스토어 외에도 쿠팡, 지마켓, 위메프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