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호주 청정 맥아… 원조 초록 병의 돌풍
동아일보
입력 2021-02-26 03:00 수정 2021-02-26 03:00
[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맥주 부문
테라
호주 청정 맥아만 100% 사용한 하이트진로의 ‘테라’는 ‘2021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맥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맥주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산 맥주 중 가장 빠르게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고 현재 13억 병 판매를 넘어섰다.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의 청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 모든 맥아를 실험한 결과 세계 대기 질 1위 국가인 호주의 청정맥아만 100% 사용하고 있다.
인공을 거부하는 시대상에 맞게 100% 진짜 탄산을 썼다. 탄산을 인위적으로 넣지 않고 발효과정 중 발생하는 진짜 탄산만 사용해 인위적인 따끔거림 없이 휘몰아치는 청량하고 강력한 탄산을 경험할 수 있다.
시각적 청정함을 주기 위해 국내 레귤러 맥주로는 처음으로 녹색 병을 도입했으며 병 어깨에 100% 진짜 탄산을 상징하는 토네이도 패턴을 적용했다. 그 결과 국내 맥주 처음으로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서울 오피셜 맥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콕족들이 늘어나면서 테라와 진로 등 하이트진로 대표 주류 제품들은 가정용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맥주 부문
테라
호주 청정 맥아만 100% 사용한 하이트진로의 ‘테라’는 ‘2021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맥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맥주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산 맥주 중 가장 빠르게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고 현재 13억 병 판매를 넘어섰다.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의 청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 모든 맥아를 실험한 결과 세계 대기 질 1위 국가인 호주의 청정맥아만 100% 사용하고 있다.
인공을 거부하는 시대상에 맞게 100% 진짜 탄산을 썼다. 탄산을 인위적으로 넣지 않고 발효과정 중 발생하는 진짜 탄산만 사용해 인위적인 따끔거림 없이 휘몰아치는 청량하고 강력한 탄산을 경험할 수 있다.
시각적 청정함을 주기 위해 국내 레귤러 맥주로는 처음으로 녹색 병을 도입했으며 병 어깨에 100% 진짜 탄산을 상징하는 토네이도 패턴을 적용했다. 그 결과 국내 맥주 처음으로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서울 오피셜 맥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콕족들이 늘어나면서 테라와 진로 등 하이트진로 대표 주류 제품들은 가정용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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