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육아에 지친 초보엄마? 아들 안고 쿨쿨

뉴스1

입력 2021-02-08 07:52 수정 2021-02-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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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사유리(후지타 사유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사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젠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육아에 지친 듯 잠에 푹 빠진 그의 몸 위에는 귀여운 젠군이 폭 안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뒤 지난해 11월4일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라는 사실을 당당히 알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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