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9’ 조용한 질주… 최고급 세단용 스테디셀러 등극

황효진 기자

입력 2021-02-04 03:00:00 수정 2021-02-0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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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트렌드 리더]금호타이어
블록 패턴으로 소음 줄여 정숙 주행
눈길 제동력 20% 높여 안전성 강화
국내 3사 타이어 비교 테스트서 1위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의 최고급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9(Majesty9) SOLUS TA91’이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며 금호타이어 간판 스테디셀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급세단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한 자동차 전문지에 게재된 국내 3사 최상위 프리미엄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의 반응이 성능과 품질에 기반한 것임이 입증됐다.

금호타이어 ‘마제스티9’은 기존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후속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한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세단을 완성하는 최고급 컴포트 성능을 표현하고자 최고의 숫자 9를 제품 이름에 붙였다.

금호타이어 \'마제스티9\'
마제스티9에는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한 5세대 S-SBR 및 고함량 실리카 시스템이 적용된 첨단 신소재(컴파운드)를 사용해 승차감 및 제동 성능을 극대화했다. 마모 성능과 눈길 제동력을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개선해 안전내구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최적의 패턴 블록 배열을 통해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하고 소음분산을 최적화하는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소음을 줄여 중대형 운전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정숙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또 프리미엄 타이어로서의 차별화를 위해 마제스티9에는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커레이션을 넣어 고급스러운 외관 및 우아한 표면 질감을 구현했고, 트레드(노면과 접촉되는 부분, 타이어 바닥면)에는 규칙적인 기하학 패턴과 모던한 곡선 디자인이 조화로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마제스티9은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47규격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으며 LF쏘나타, K5, SM7 등의 준중형·중형 세단부터 EQ900, K9 같은 대형 세단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벤츠S클래스, 아우디A8, BMW 7시리즈 등 수입 고급세단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금호타이어는 2018년 10월 국내 업체 최초로 컴포트 제품에 런플랫 기술을 적용한 ‘마제스티9 XRP(eXtended Run-flat Performance)’ 타이어 2규격(17·18인치)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타이어 펑크 시 공기압이 없는 상태에서도 시속 80km로 최대 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마제스티9은 금호타이어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승차감 및 핸들링, 스노 성능 등 모든 면이 업그레이드됐다”라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주행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 새로운 프리미엄 타이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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