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창동역 더블 역세권…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
정상연 기자
입력 2021-01-27 03:00 수정 2021-01-27 03:00
[화제의 분양현장]창동 북한산드림시티
시행전문회사인 안강DRS㈜는 서울 도봉구 창동 623-48 일대에 창동 북한산드림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3393.40m², 연면적 1만3090.94m², 4개 동, 지하 1층∼지상 12층 총 264실 규모다.
4호선 쌍문역 도보 4분 거리, 1·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 더블 역세권에 입지한 대단지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이다. 전 가구 2룸 3베이 구조로 아파트 못지않은 삶을 구현했으며 전망과 채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를 도입했다.
입주민의 주거 편리성을 극대화한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보안기능 및 편리함까지 갖춘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이다. 기계식 주차가 아닌 자주식 주차장(133대)을 100% 확보했으며 녹색인증 친환경 에너지 1++ 등급 건축물이다.
4호선 쌍문역과 1호선 및 4호선 창동역 더블 역세권에 서울 중심지 이동이 가능한 25개 버스 노선과 외곽순환도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조망이 가능한 최고의 주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인접한 몰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서울 사대문 출퇴근 신혼부부, 직장인 수요는 물론이고 덕성여대, 광운대, 국민대, 성신여대, 고려대, 서경대, 한성대 등 풍부한 학세권 수요까지 확보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신경제 중심지 개발 창동역 49층 창업문화단지가 완공될 예정이며 창동∼상계 도시재생 계획이 확정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창동역이 계획돼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 문화복합시설인 아레나가 인근에 들어선다.
시공은 북한산종합건설㈜가 맡았으며 홍보관은 현장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됐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시행전문회사인 안강DRS㈜는 서울 도봉구 창동 623-48 일대에 창동 북한산드림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3393.40m², 연면적 1만3090.94m², 4개 동, 지하 1층∼지상 12층 총 264실 규모다.
4호선 쌍문역 도보 4분 거리, 1·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 더블 역세권에 입지한 대단지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이다. 전 가구 2룸 3베이 구조로 아파트 못지않은 삶을 구현했으며 전망과 채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를 도입했다.
입주민의 주거 편리성을 극대화한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보안기능 및 편리함까지 갖춘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이다. 기계식 주차가 아닌 자주식 주차장(133대)을 100% 확보했으며 녹색인증 친환경 에너지 1++ 등급 건축물이다.
4호선 쌍문역과 1호선 및 4호선 창동역 더블 역세권에 서울 중심지 이동이 가능한 25개 버스 노선과 외곽순환도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조망이 가능한 최고의 주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인접한 몰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서울 사대문 출퇴근 신혼부부, 직장인 수요는 물론이고 덕성여대, 광운대, 국민대, 성신여대, 고려대, 서경대, 한성대 등 풍부한 학세권 수요까지 확보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신경제 중심지 개발 창동역 49층 창업문화단지가 완공될 예정이며 창동∼상계 도시재생 계획이 확정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창동역이 계획돼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 문화복합시설인 아레나가 인근에 들어선다.
시공은 북한산종합건설㈜가 맡았으며 홍보관은 현장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됐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비즈N 탑기사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둔촌주공 38평 입주권 22억 넘어…잠실 ‘엘리트’ 추격
- 물 건너간 ‘금리인하’…집값 반등 기대감에 ‘찬물’ 끼얹나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옆건물 구내식당 이용”…고물가 직장인 신풍속도
-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