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카카오-오뚜기 ‘라이언×진라면’ 굿즈 출시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1-26 03:00 수정 2021-01-26 03:00
■ 카카오-오뚜기 ‘라이언×진라면’ 굿즈 출시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오뚜기와 협업한 ‘라이언×진라면’ 한정판 굿즈(관련 상품)를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이며, 진라면은 1998년 선보인 오뚜기의 대표 상품이다. 양사는 라이언과 진라면을 활용해 라면 용기, 나무젓가락, 컵라면 타이머, 노트 및 펜 세트, 마우스패드 등 다섯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관련 상품은 26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점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HMM, 청해부대에 제빙기 등 114개 위문품 전달
HMM은 해군 청해부대 소속 6척의 함정과 장병들에게 무선 청소기, 제빙기 등 총 114개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청해부대는 예멘과 소말리아의 해적 퇴치 목적으로 2009년부터 아라비아해에 파병됐다. HMM의 유럽항로 컨테이너선들은 매주 1회 이상 이곳을 지나고 있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오뚜기와 협업한 ‘라이언×진라면’ 한정판 굿즈(관련 상품)를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이며, 진라면은 1998년 선보인 오뚜기의 대표 상품이다. 양사는 라이언과 진라면을 활용해 라면 용기, 나무젓가락, 컵라면 타이머, 노트 및 펜 세트, 마우스패드 등 다섯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관련 상품은 26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점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HMM, 청해부대에 제빙기 등 114개 위문품 전달
HMM은 해군 청해부대 소속 6척의 함정과 장병들에게 무선 청소기, 제빙기 등 총 114개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청해부대는 예멘과 소말리아의 해적 퇴치 목적으로 2009년부터 아라비아해에 파병됐다. HMM의 유럽항로 컨테이너선들은 매주 1회 이상 이곳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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