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원대’ 명품 브랜드 마스크 쓴 女 아이돌

동아일보

입력 2021-01-22 16:08 수정 2021-01-22 16:4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가수 전소미가 명품 마스크를 착용해 화제다.

전소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패딩 재킷에 마스크를 착용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윙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한 명품브랜드의 마스크를 착용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니트 페이스 마스크로 약 33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우승해 아이오아이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최근 두 번째 싱글 ‘What You Waiting For’을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