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도보 5분… 주거환경 쾌적
윤희선 기자
입력 2021-01-21 03:00 수정 2021-01-21 03:47
[화제의 분양현장]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현대건설은 이달 중 서울 중구 황학동 1229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34∼51m² 총 52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4m²A 54실 △34m²B 252실 △48m² 198실 △51m² 18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 약 5분 거리의 지하철 2·6호선 환승역 신당역을 통해 시청역 10분대, 여의도역 25분대, 강남역 30분대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걸어서 약 10분 거리의 1·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을 통해서는 종로3가역 5분대, 용산역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반경 1km 내 1·4호선 동대문역, 1·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2호선 상왕십리역, 5·6호선 청구역 등 다수의 지하철역이 자리하고 있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 내 이마트(청계천점), 서울중앙시장 등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이 있다. 반경 1km 내 광희초, 숭신초, 신당초, 한양중, 도선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청계천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무학동근린공원, 동묘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청계 센트럴’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51개 점포로 전용면적 30∼84m²의 실속 있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본보기집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2-62에 이달 중 개관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현대건설은 이달 중 서울 중구 황학동 1229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34∼51m² 총 52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4m²A 54실 △34m²B 252실 △48m² 198실 △51m² 18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 약 5분 거리의 지하철 2·6호선 환승역 신당역을 통해 시청역 10분대, 여의도역 25분대, 강남역 30분대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걸어서 약 10분 거리의 1·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을 통해서는 종로3가역 5분대, 용산역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반경 1km 내 1·4호선 동대문역, 1·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2호선 상왕십리역, 5·6호선 청구역 등 다수의 지하철역이 자리하고 있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 내 이마트(청계천점), 서울중앙시장 등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이 있다. 반경 1km 내 광희초, 숭신초, 신당초, 한양중, 도선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청계천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무학동근린공원, 동묘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청계 센트럴’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51개 점포로 전용면적 30∼84m²의 실속 있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본보기집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2-62에 이달 중 개관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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