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조망 ‘리조트룩’ 아파트…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오는 15일 분양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1-12 11:16:00 수정 2021-01-12 1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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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첫 분양 단지
서해바다·인천대교 조망
아파트·테라스하우스 구성
전용 84~205㎡·총 1503가구
커뮤니티시설 차별화… ‘클럽 자이안’ 도입
스카이브릿지 커뮤니티시설 갖춰
유튜브스튜디오·프리미엄 육아 설비 마련


GS건설이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분양에 나섰다.

GS건설은 12일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블록(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와 자이(Xi)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지상 최고 42층, 9개동(아파트 7개동, 테라스하우스 2개동), 총 1503가구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별로는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T(테라스하우스) 34가구 △147~205㎡P(펜트하우스) 1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 타입(일부 저층가구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리조트룩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바다를 접한 전면 동 뿐 아니라 후면에 위치한 동도 오션뷰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입주자 시야각을 고려해 조망과 향의 질을 높이면서 주거 쾌적성까지 만족할 수 있는 최적 단지 배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로 ‘클럽 자이안’이 마련된다. ‘클럽선셋(CLUB SUNSET)’과 ‘클럽코브(CLUB COVE)’로 구분해 운영한다. 송도 최초로 스카이브릿지가 조성되고 오션뷰가 가능한 클럽선셋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카페, 선셋 라운지, 북살롱 등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 갖춰진다. 바다조망과 인천대교뷰를 보면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클럽코브는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계한 커뮤니티시설이다. 라이프존에는 차별화된 아이 돌보기 시설이 조성된다. 아이들은 검증된 교육을 마친 전문교사와 함께 도시농부와 드로잉클래스, 오감클래스, 스팀(STEAM) 클래스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유튜브스튜디오와 독서실, 비즈니스라운지,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된다. 플레이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사이클링 등 입주민 여가를 위한 시설이 도입된다.

조경시설은 축구장 4배 크기 규모로 조성된다.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4.2km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단지 인근에는 워터프론트와 잭니클라우스GC, 13호 근린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도서관 건립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도 갖춰진다. 서해바다 산책로를 따라 바다와 어우러지는 시설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12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 6월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서는 서해바다 조망을 누리면서 해외 고급 리조트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다조망을 활용한 신개념 커뮤니티시설과 유튜브스튜디오 등 한 단계 진일보한 편의설비와 자이 대단지 아파트 특유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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