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DB손해보험, 이태훈-전우리 등 골퍼 5명 후원

동아일보

입력 2021-01-12 03:00 수정 2021-01-12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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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태훈(31), 서요섭(25), 문도엽(30)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소속 전우리(24·사진), 이지현(23)을 공식 후원한다. 이태훈은 KPGA투어 통산 2승을 거뒀으며, 서요섭은 2019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신고한 장타자다. 전우리는 ‘제2의 박성현’으로 불리는 기대주. DB그룹은 올해부터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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