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코스맥스 2세 이병만-이병주 사장 승진 外

동아일보

입력 2020-12-31 03:00 수정 2020-12-3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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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그룹은 30일 이경수 회장의 장·차남인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와 전현수 코스맥스바이오 상하이 법인장, 김정희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대표이사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 <전보> △상무 이진일 조성민 <신임> △이사 윤상윤

◇코스맥스 <승진> △전무 김남중 최정호 김철희 <전보> △상무 김상현 박진호 △F1 홍연주 △F2 이화영 지진구 강병하 이준배 <신임> △이사 신병모


◇코스맥스차이나 <승진>
△부사장 양치연 △전무 고병수 <전보> △F2 윤종혁

◇코스맥스광저우 <전보> △상무 온성인


◇코스맥스USA <전보>
△F1 배정호

◇코스맥스인도네시아 <전보> △상무 이영하 <신임> △이사 남상범


◇코스맥스엔비티 <승진>
△전무 이진우 <신임> △이사 박종철

◇코스맥스바이오 <전보> △상무 이종환 김성수 △이사 김태훈 △연구위원 이선희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전보>
△상무 박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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