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흥국생명 대표이사 박춘원씨

동아일보

입력 2020-12-24 03:00 수정 2020-12-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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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3일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에 박춘원 전무(58·사진)를 내정했다. 삼성화재 경영관리팀장, 손해사정서비스 대표 등을 지낸 박 내정자는 2016년 4월 흥국화재로 옮겨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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