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반려견 '우디'와 찰칵.."오늘 함께 하자"

노트펫

입력 2020-12-22 14:11 수정 2020-12-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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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신민아가 반려견 '우디'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함께 하자♥ 우디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앞머리에 헤어롤을 만 채로 우디를 껴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 품에 안겨 앙증맞은 외모를 뽐내는 우디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디 촬영 소품 인형인 줄 알았어요. 인형 미모네", "이 언니는 구루프를 말고 있어도 여신이네", "우디 눈 땡글땡글한 것좀봐.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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