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과 군산 찾은 최태원 회장 청년창업가 운영 매장서 ‘찰칵’

동아일보

입력 2020-11-30 03:00 수정 2020-11-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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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이 24일 전북 군산시의 창업지원센터 ‘로컬라이즈 타운’을 방문하면서 장녀 윤정(오른쪽), 차녀 민정 씨와 동행한 사진이 뒤늦게 로컬라이즈 인스타그램에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은 지난해에도 두 딸과 로컬라이즈 군산 행사에 참여했었다. 사진은 청년창업가가 운영하는 필름 카메라 대여 및 현상 서비스 업체를 방문한 모습.


로컬라이즈 군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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