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도시 날개 단 내포신도시… ‘내포 대방1차’ 분양도 활기

조선희 기자

입력 2020-10-16 03:00:00 수정 2020-10-16 03:00: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전용 59-75-84㎡ 총 868채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 밀집
광폭거실 등 특화 설계 적용


충남 내포신도시1차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조감도.

지난달 본보기집을 연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이하 내포 대방1차) 분양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기 때문이다. 예산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예정된 신규 아파트 공급도 전환기를 맞는 분위기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안 의결로 내포신도시는 △수도권 및 세종시와의 협력 관계 구축 △충남 혁신거점 성장을 위한 기반 시설 공급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균형 발전을 주도해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여는 계획을 구상하겠다는 게 충남도의 입장이다.

특히 충남혁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가 본격 시행될 경우 △지역 인재 공공기관 취업률 향상 △정주 인구 증가 △민간 기업 유치 △주택·교육·의료·문화·체육시설 등 정주 여건 개선 △지방세수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 아니라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한 산업·공간 구조 개편, 서해안 기간 산업 구조 혁신을 기반으로 한 국가기간산업 위기 대응 등으로 환황해권 거점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미래 성장 동력 기대감으로 내포신도시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대방그룹 주력 건설사 대방산업개발이 짓는 ‘내포 대방1차’를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내포신도시에 첫선을 보이는 내포 대방1차는 대방그룹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이 집약된 단지이다.

내포 대방1차는 비규제지역 및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낮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1년이라는 점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끄는 장점이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고급 옵션 품목 및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제공 등 내포신도시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혜택들도 함께 지원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868채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59m² 51채 △75m² 480채 △76m² 96채 △84m² 241채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내포신도시 에듀타운 조성 계획의 중심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춰 눈길을 끈다. 보성초, 보성초 병설 유치원, 덕산중, 덕산고가 도보 거리에 있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에다가 12년간 이사 걱정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는 희소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광폭 거실 및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를 적용한 혁신 평면 설계로 전용면적 59m², 75m², 84m² 일부 가구에 더블 팬트리, 와이드 팬트리가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서며 가구마다 적용된 KT GiGA IoT(사물인터넷) 홈 서비스로 가전제품 등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주변 도로교통망도 뛰어나다. 현재 추진 중인 서해선, 장항선 복선전철이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개통할 경우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서해선, 장항선 복선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홍성역과 삽교역도 단지 기준 약 6∼10km 거리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내포 대방1차의 청약 당첨자 및 예비 당첨자 서류 접수는 16일까지 약 7일간 진행된다. 계약 일정은 20∼22일, 정당계약은 23일, 예비당첨자 계약은 24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에 마련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