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 금지’ 피하려… 마네킹 동원 집회 열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0-10-08 03:00 수정 2020-10-08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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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전국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자들이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 업종 폐지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네킹을 동원해 진행됐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16일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자의 업종을 폐지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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