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제주산 양배추로 속을 편안하게
태현지 기자
입력 2020-09-16 03:00 수정 2020-09-16 03:00
늘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 된다면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이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지켜온 식습관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양배추는 속이 불편한 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기술을 활용해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잡고 양배추의 비타민U 함유량은 최대한 살린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를 선보였다. 액상과당 대신 국내산 사과와 매실을 활용한 최적의 배합을 연구한 끝에 더욱 먹기 편한 맛을 구현했다.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주재료로 속을 편안하게 도와준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뿐만 아니라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와 창출, 진피까지 더한 CJ 연구소만의 복합적인 배합은 주목할 만하다.
이와 함께 자연의 해풍을 받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했다.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재료만 엄선해 품질을 더욱 높였다. 진피, 창출, 매실, 사과 등 부가적인 재료도 모두 100% 국내산만을 사용해 안심할 수 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추석을 맞아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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