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김야옹 에세이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출간

노트펫

입력 2020-09-10 11:11:11 수정 2020-09-10 1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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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의 동물병원 이야기"

[노트펫] 서울에서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 '김야옹'의 에세이 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인 김야옹 수의사가 자신이 돌보는 동물 친구들의 사연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써 내려간 에세이다.


저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동물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새 주인에게 입양되자마자 거리에 버려져 보호소로 가게 된 쫑이, 사고를 당해 지나가는 사람에게 살고 싶다는 눈빛을 보낸 튼튼이, 무관심 속에 다리가 썩어간 채 방치됐던 고양이 에리얼까지…….

삶보다 죽음이 가까워 보였던 동물 환자들이 사람들의 관심으로 행복을 되찾아가는 회복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를 통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채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야옹 /
출판
뜻밖 /
정가
13,800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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