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보정속옷 개발… 해외 디자인 특허 보유

동아일보

입력 2020-08-25 03:00 수정 2020-08-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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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브랜드(이너웨어) / 3년 연속
아로마라이프


아로마라이프(회장 이학재)는 국내 최대 기능성 보정속옷 회사로 정도 경영, 기술혁신 경영, 미래지향형 경영을 펼치며 꾸준한 해외 신기술 도입 및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ISO 9001과 14001인증을 비롯해 세계 시장에서 디자인 특허와 상표권을 보유하며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디자인개발팀 운영 △전남대 및 호남대와 산학협력 체결 △전국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등을 통해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아모르’라는 대표 상품을 포함해 80여 종의 제품과 3000여 가지의 품목을 갖추고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중국 등 세계시장까지 제품을 출시하며 세계적인 기능성 보정속옷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에는 화장품, 건강식품을 출시하며 종합 건강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로마라이프를 창업 및 운영하고 있는 이학재 회장 부부는 사랑의 열매로 잘 알려진 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 부부회원으로 2억 원 기부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며 각종 사회시설에 정기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 기업 차원에서 아로마라이프장학회와 아로마라이프선교회를 결성해 10여 년간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및 다문화가정 돕기, 노인시설 후원 등 많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공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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