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더 나은 내일 만들기’ 친환경 캠페인 전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8-10 19:27:00 수정 2020-08-10 1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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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는 ‘지구를 위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를 테마로 새로운 친환경 브랜드 캠페인 ‘비 베터(BE BETTER)’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오는 2040년까지 기후 중립화를 달성한다는 볼보의 친환경 비전을 반영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중 홈페이지와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를 다시 한 번 알리고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환경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된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소개했다.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휴대용 커트러리세트와 친환경 더스트백, 마스킹테이프 등으로 구성된 2040개 한정판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진해 벚꽃과 제주 남방큰돌고래, 백두산 만년설 등 3가지 스토리가 담긴 ‘캔드네이처(Canned Nature)’를 선택한 후 보다 나은 내일 만들기 실천을 약속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실천사항은 재활용품 분리 배출과 시속 60~80km 경제속도 준수, 음식물 쓰레기 20% 줄이기 등 생활 속 작은 변화에 대한 것으로 이뤄졌다. 특히 해당 활동 3가지를 모두 지키면 연간 약 190kg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전했다.
여기에 캠페인 기간 동안 해시태그(#BE BETTER)와 함께 소셜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 계정에 캠페인 내용을 공유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캠페인 참여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비 베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는 “오늘날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예측 불가한 폭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 등은 미래가 우리에게 묻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답을 해야 할 시기가 온 것으로 볼보가 제안하는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원칙 이행을 목표로 설립된 자발적 이니셔티브 ‘UN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창립 멤버로 오는 2040년까지 기후중립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에 대한 액션 플랜 일환으로 국내에서도 오는 2021년식 모델부터 전 라인업에 마일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 작년부터는 전 사무실과 전시장, 서비스센터, 모든 행사장 등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인쇄물은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도입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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