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트럼프신임대표 김옥찬 씨 外

동아일보

입력 2020-06-24 03:00 수정 2020-06-24 03:1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64·사진)이 23일 홈앤쇼핑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1982년 국민은행에 입사해 국민은행 은행장 직무대행, SGI서울보증 대표 등을 지냈다. 이날 취임한 김 신임 대표의 임기는 2022년 6월 23일까지다.

◇코리안리 <승진> ▽상무대우 전현수 이진형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