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건네는 작은 선물

박영대 기자

입력 2020-06-08 03:00 수정 2020-06-08 09:3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6일 밤 서울 노원구 중계동 ‘당현천 들꽃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들꽃정원은 상계동에서 시작해 중랑천까지 3km 정도 이어지는 당현천의 중간 지점에 있다. 밀집꽃, 샐비어, 우단동자, 마리골드 등 26종의 꽃이 심어져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