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근 기자의 게임월드] 신규 캐릭터·콘텐츠 쏟아진다

스포츠동아

입력 2020-03-03 05:45:00 수정 2020-03-03 05:45: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기 모바일게임 ‘봄맞이 새단장’

‘카운터사이드’ 신규 소대 등장
‘칠대죄’ 메인스토리 확장 오픈
‘엑소스’ 레이드 콘텐츠 선보여
‘뮤 오리진2’ 새 보스·던전 추가

봄을 앞두고 게임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기존 인기 모바일게임에 연이어 새 콘텐츠를 추가하며 인기 몰이에 나섰다.

먼저 넥슨은 역할수행게임(RPG) ‘카운터사이드’에 신규 카운터 소대 ‘제 4 특별 기동 수사대’를 업데이트했다. 게임 세계관 내에서 특별능력을 지닌 카운터와 희귀 광물 이터니움과 관련한 사건을 전담하는 경찰청 소속 부서다. 소대원인 이유미 경정과 강소영 경위는 최고 등급(SSR) 캐릭터다.

넷마블도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신규 메인스토리 12챕터를 추가했다. 여기선 주인공 일행과 십계 간 대결 구도가 더 강해지는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그에 따른 신규 영웅도 선보였다.


라인게임즈는 RPG ‘엑소스 히어로즈’에 신규 코어 레이드 콘텐츠 ‘지각변동’을 선보인다. 11일까지 진행하며, 운명 등급 가르프 및 전설 등급인 륭겐, 브룩크가 보스로 등장한다.

게임빌은 RPG ‘엘룬’에 전설 등급의 신규 엘룬 레다를 추가했다. 동상과 결빙을 매개로 한 다양한 광역 스킬로 다수의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웹젠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오리진2’의 올해 첫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메인 콘텐츠 ‘쿤둔의 습격’과 신규 던전 ‘탐욕의 땅’ 등을 선보였다. 쿤둔의 습격은 게임 내 어비스 월드에서 즐기는 신규 보스전으로, 경쟁의 재미가 핵심 특징이다. 탐욕의 땅은 게임재화 젠과 각종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경쟁 던전이다.

스포츠게임도 업데이트 경쟁에 가세한다. 컴투스는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에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타이틀 화면에서 시즌 공식모델로 선정된 ‘바람의 부자’ 이종범, 이정후를 만나볼 수 있고, 신규 유저를 위한 가이드 미션 등의 콘텐츠도 추가했다. 컴투스는 각 구단 별 최신 정보와 선수 데이터 반영 등 추가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