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디즈니 팝 타운’ 국내 출시

스포츠동아

입력 2020-02-25 13:53 수정 2020-02-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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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디즈니 팝 타운’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디즈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코스튬과 스테이지가 특징인 퍼즐게임이다. 게이머는 퍼즐을 풀면서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미션을 전개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6개 챕터, 900개 스테이지 등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미키마우스’와 ‘곰돌이 푸’, ‘겨울왕국’, ‘알라딘’, ‘토이스토리4’ 등을 활용한 163종의 코스튬은 전략적 재미에 수집·육성의 재미를 더해준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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