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한국MS 대표 이지은-회장 고순동

동아일보

입력 2020-02-20 03:00 수정 2020-02-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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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에서 25년을 근무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부문장으로 합류했다. 공식 취임은 4월이다. 고순동 현 사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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